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 오브 테러 (문단 편집) == 아이 오브 테러에 속한 행성 == * '''알탄사''' - 소규모 엘다 [[크래프트월드]]. 엘다의 몰락 사건을 겪고도 살아남았지만, 이내 아이 오브 테러 속으로 집어삼켜졌고 빠져나온 자는 [[피닉스 로드]] 중 한 명인 영혼의 수확자 마우간 라뿐이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, 소수의 생존자가 13차 블랙 크루세이드 시기까지 생존해 있다가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. 하지만 현실 시간으로 무려 1만 년간을 타락하지 않고 버텼다는 말이 돼서([[슬라네쉬]] 탄생은 3만년대, 13차 블랙 크루세이는 4만년 대다) 다른 엘다들은 알탄사의 생존자들을 꺼린다고 한다. * '''아나쓰락스''' - Anathrax. [[너글]]의 [[데몬 월드]] 중 하나이다. [[심해의 성전]][* 321.M37년 진행된 인류제국의 대규모 군사작전. 아이 오브 테러가 생겨나면서 슬라네쉬가 타락시킨 행성들을 정화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실제로도 어느 정도 성과를 보였다.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챕터가 죽거나 타락했고, 결과적으로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의 습격이 더 잦아지는 결과를 낳았다.] 도중 아이언 드레이크 챕터가 이 행성에 공습을 시도했다. 해당 챕터는 용맹스럽게 싸웠지만 그들의 파워 아머에 구멍이 나면서 [[너글]]의 영향을 견디지 못했고, 모두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으로 변해버렸다. 타락 이후 바뀐 명칭은 그레이 데스 챕터. * '''벨리알 IV''' - 크론 월드. 이쪽의 경우 모루의 형제단 챕터가 침공했지만 아티펙트 찾으러 나온 [[드루카리|다크 엘다]]에게 발린 다음 사로잡혀서 투기장의 검투사로 사용되었다(...). 이후 형제단은 몇년 간 행성에 머물며 수모를 당했지만 일부가 어떻게 기회를 잡아 물질우주로 탈출한 후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대해 신나는 학살극을 저지르는 중. * '''부보니쿠스''' - Bubonicus. 너글의 데몬 월드. 로싸르(Lothar)라는 [[카오스 챔피언]]이 지배하던 행성이다. 로싸르는 현재 승천하여 [[데몬 프린스]]가 된 상태이며, 승천한 뒤에는 부보니쿠스라고 불리고 있다. * '''[[드라카시]]''' - [[코른(Warhammer)|코른]]의 데몬 월드. 코른의 영향인지 핏물로 이루어진 바다가 있다. 여러 도시가 존재하고, 도시마다 코른을 경배하기 위한 투기장이 있다. 도시마다 지배자가 달라서 종종 자기들끼리 [[내전]]도 벌이지만, 대개는 다른 행성을 침공해서 [[검투사]][[글래디에이터(영화)|노예를 잡아오는 게 보통이라고 한다.]] 지배자들 위에는 데몬 프린스 로드 에본드레이크(Lord Ebondrake)가 최고 통치자로 군림하는 중. * '''듀렐''' - 슬라네쉬의 데몬 월드. * '''[[에이돌론]]''' - 이전에는 엘다의 메이든 월드였던 데몬 월드, 네 마리의 데몬 프린스가 각자 믿는 신에게 행성을 바치기 위해 워해머판 [[피의 전쟁]]을 벌이고 있는[* 부족, 부대, 군단 단위가 아니고 우주에서도 보일 정도로 행성 전체에 걸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때문에 행성 궤도에도 각 세력 군함들이 떼거지로 주둔하고 있다.] 마굴이다. 블러드 엔젤 챕터의 레오나토스가 신성한 칼이자 챕터의 유물인 블레이드 엔카르민을 되찾기 위해 침투한 적이 있다. * '''카쌀론''' - Kathalon. 코른의 데몬 월드. 뱅개쉬'하개쉬 더 에버 블러디(Vangash'hagash the Ever-bloody)라는 블러드써스터 한마리가 지배하고 있다. 불타는 호수 위에 뼈와 놋쇠로 얼기설기 만들어진 다리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다고 하며, 코른과 [[젠취]]의 추종자들이 박터지게 싸우고 있다. * '''마엘레움''' - Maeleum. 데몬 월드. 반역자 군단이 된 [[선 오브 호루스]] 챕터가 [[홀리 테라]]를 빠져나온 뒤 잠시 모성으로 사용했었다. 행성 전체에 초거대 요새가 지어져 있으며, 요새 안에는 [[호루스 루퍼칼]]의 시체가 안치되어 있었다. 하지만 이후 군단 전쟁[* 호루스의 반역 사건이 제압되고 나서 [[엠퍼러스 칠드런]] 군단이 벌인 내전. 퇴각했던 배반자 군단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으며, 이 전쟁을 기점으로 호루스 아래 뭉쳤던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동맹이 완전히 산산조각나게 된다. 이 전쟁을 겪고 나서 선 오브 호루스는 이름을 [[블랙 리전]]으로 뜯어고쳤다. 노예 전쟁으로도 불린다.]이 벌어지면서 [[엠퍼러스 칠드런]] 군단에게 두들겨 맞고 호루스의 시신을 빼앗겼다. 이 시신은 그 유명한 [[매드 사이언티스트]] 겸 [[매드 닥터]] [[파비우스 바일]]이 가져다 호루스 복제 실험(...)의 재료로 써먹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